체험을 마친 후 뒷 풀이 시간은 패밀리 데이(?)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자전거를 타고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킬로미터가 넘는 경기장 주변을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잘 가꾸어 놓았더군요. 가족들과 함께 주말에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체험은 한 타임밖에 허용이 안되어서 궁여지책, 자전거로 몸풀기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