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발합니다... 어드벤쳐보다는 레져의 성격이 강해선지 다들 조금씩 풀어(?)진 것 같습니다... 30분쯤 차를 타고 올라가야한답니다... 보트는 승합차 위에 얹었습니다... 차에 타보니 승합차 지붕이 내려 앉았네요... o_o' 조교 아저씨가 조금 터프해 보입니다... 사회체욕학과 대학생이라네요... 방학때마다 즐기면서 아르바이트라... 좋네요...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