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9 09:47

[Adventure] 비산체험 3

조회 수 2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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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책임님은 다리 부상에서 회복 중이신데 걱정이군요~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국기봉에서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모두 국기봉에서 점심을 먹을 줄로 아셨는지 더 배고파 하시더군요. 하하
점심을 먹으려면 조금 더 가야 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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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3.19 14:53
    국기봉까지만 가면 점심 먹고 내려올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계속 전진 전진 ...
    배고픔의 절규가 지금도 귀에 들리는 듯하네요.. 밥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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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3.19 15:12
    점점 험해지는군요... 관악산이 이렇게 험한 산이었던가요...? 정상적(!)인 등산로 맞나요...?
    그나저나 밥 좀 주시지...
    국기봉 가면 준다... 저만큼만 더 가서 먹자... 흠... 양치기 소년 양군 미워요...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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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3.21 21:36
    배를 고프게 한다는 양군의 연기는 대단했습니다.
    나중에 심적으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도 신선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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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10.03.30 20:24
    환,목 커플이 변신 일보 직전이었죠.
    요즘 유행하는 복사지 광고의 앉아있는 남자 모습이랄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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