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책임님은 다리 부상에서 회복 중이신데 걱정이군요~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국기봉에서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모두 국기봉에서 점심을 먹을 줄로 아셨는지 더 배고파 하시더군요. 하하 점심을 먹으려면 조금 더 가야 합니다. 파이팅!
계속 전진 전진 ...
배고픔의 절규가 지금도 귀에 들리는 듯하네요.. 밥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