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회사 옥상에서 기를 채소를 심을 차례입니다.
첫 번째 심을 때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 서둘러 했습니다.
아이들도 전보다 빨리 해서 후딱 끝냅니다.
하지만 이제 옥상에 올려 놓고 관리 하기가 문제입니다.
5개월 정도는 이틀에 한번씩은 물을 줘야 합니다.
여하튼 오늘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0.02.16 10:19
[Family] 무공해 채소 기르기 6
조회 수 277 댓글 5
이제 회사 옥상에서 기를 채소를 심을 차례입니다.
첫 번째 심을 때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 서둘러 했습니다.
아이들도 전보다 빨리 해서 후딱 끝냅니다.
하지만 이제 옥상에 올려 놓고 관리 하기가 문제입니다.
5개월 정도는 이틀에 한번씩은 물을 줘야 합니다.
여하튼 오늘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Family] 무공해 채소 기르기 7
[Family] 무공해 채소 기르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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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옥상에 올라가 화분에 물을 주셨던 목선임님, 환선임님.
오랜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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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의 행사는 하루만에 끝이났는데,
목선임님과 환선임님의 행사는
겨울 찬바람이 불때까지 계속 되었었죠.
참으로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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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때 보다는 그 후에 기르느라 더 많이 수고를 하셨죠.
자연 친화적이면서 마음 따뜻해지는 행사였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다시 보니 참 좋네요.
두분 수고 많으셨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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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확의 맘을 안고 보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채소에 대한 지식도 얻었구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을 선사해 준
목선임, 환선임 고맙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고, 사후관리까지 가장 길었던(!) 패밀리데이를 진행해 주신 목선임님, 환선임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