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둘 다 농사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나름대로 준비를 해서 간단히 설명을 합니다. 질문에 대비해 예상 답안을 작성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등에 땀이 흘러 내리기도 합니다. 채소를 기르는 게 어렵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막상 준비하다 보니 알아야 할 게 엄청 많습니다.
여러 종류의 모종에 자세한 설명까지... 역시 목선임님의 치밀함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