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월요일 아침에 미국에 보내는 샘플 준비로 식사가 끝난후에
몇은 회사에 와서 또 일했다는 것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죄송하고... 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꼭 패밀리 데이가 아니더라도, 선유도 공원은 꼭 한번 모두 함께 가고 싶네요.
제임스 드림
PS. 5월을 정말 정신없는 달이었습니다.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게 되네요~ 하하 ^^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