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것이 있었다면, 월요일 아침에 미국에 보내는 샘플 준비로 식사가 끝난후에 몇은 회사에 와서 또 일했다는 것이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죄송하고... 꼭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꼭 패밀리 데이가 아니더라도, 선유도 공원은 꼭 한번 모두 함께 가고 싶네요. 제임스 드림 PS. 5월을 정말 정신없는 달이었습니다.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게 되네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