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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번 체육대회도 두 팀으로 나누었습니다.
각 팀의 주장은 물론 각 사의 홍일점 여사원 이성희님과 김라래님 이시죠.
첫 번째 경기는 어김없이 ‘배구’ 이군요. 노련한 청팀의 승리입니다.

참, 올해는 체육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점심과 저녁을 모두 제공한 대회였습니다.
점심은 야외에서 부페식으로 제공되어 모두들 좋아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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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10.01.27 18:52
    땀 흘리며 운동한 뒤의
    점심 식사는 꿀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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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10.01.28 09:06
    맞어요. 팀장이 여사원들이었죠. 하하
    마지막 사진의 성희님 표정은 압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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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10.01.31 21:19
    맛있는 스포츠데이...
    이날은 처음으로 야외 한식(!)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신 용크라인의 창의적이고 섬세한 준비가 돋보였습니다.
    그러게요, 성희님의 첫 사진(맥주 마시며 눈웃음)과 마지막 사진(육개장 앞에서의 심각) 표정이 무척 대비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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