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죽음의 조'에는 '금성 도사' 금성군이 있었군요 (패밀리데이 '오픈하우스' 참조). 한 순간에 문제를 다 해결하시다니요. 역시 도사님 답습니다. 나중에 염책임님에게 들은 진실 한 가지 : "이번에는 목선임님의 활약이 정말 대단했어요~~~"
목선임님이 다소나마(!) 이미지를 만회하셨나 보군요... 다행(!)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