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돌아온 패밀리 데이입니다. 길 책임님과 행사 준비한답시고, 몇 일 동안이나 한겨울 보다 더 추운 칼바람을 맞으며 늦은 밤 간판 찾아 거리를 헤메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그럼, 노보 네트웍스의 탐정들을 만나보러 가실까요?
진행되는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