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3시간 오후에 6시간 총 9 시간 정도
외발자전거를 타고 나니 다들 지치시더라고요.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많은 스포츠 인 것 같았습니다.
마음대로 안돼서 인지, 염 책임님도 환 선임님도 지쳐 보이시죠 ?
포기하시려는 걸까요 ?
하하 당연히 No !! 그들에게 포기란 없었습니다.
도전하는 아름다움을 몸소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요.
함께 준비해주신 제임스 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저의 한을 풀어주셨군요 ^^
잊지 못 할 어드벤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