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점심 시간,
햄버거와 후렌치 후라이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 도전의 길로 들어 갔습니다.
식사 후에 힘이 나셨는지,
다들 날아 다니시네요.
이 광경을 지켜보시는 두 강사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걸까요..
(독한 사람들이라 생각 하고 계실지도..)
2009.11.27 00:58
[Adventure] 외발자전거 2탄 5
조회 수 256 댓글 6
드디어 점심 시간,
햄버거와 후렌치 후라이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시 도전의 길로 들어 갔습니다.
식사 후에 힘이 나셨는지,
다들 날아 다니시네요.
이 광경을 지켜보시는 두 강사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 걸까요..
(독한 사람들이라 생각 하고 계실지도..)
[Adventure] 외발자전거 2탄 6
[Adventure] 외발자전거 2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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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고 생각할 만하죠.
남들은 하루에 2~3시간 해서 겨우 탄다고 하는데
하루 7~8시간해서 타겠다고 하고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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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선생님들이 더 즐거워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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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나니 오전에 연습한 걸 다 잊어 버렸더라구요ㅠㅠ
다시 엉금엉금... 헉헉
길책임님의 자연스러운 포즈... 정말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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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날 먹었던 롯데리아 햄버거가 기억에 남네요 ^^
롯데리아도 이렇게 맛있는 메뉴가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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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햄버거에는 "망각"이라는 소스가 첨가되어 있죠... ㅋㅋ
저도 첫번째 날에 톡톡히 당했습니다...
절묘합니다.
저는 인상을 너무 쓰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