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자전거 1탄에 이어 2탄에서도 함께 해주신 강사님. 강사님의 간단한 시범 교육 후 각자 외발자전거 도전을 시작 합니다. TV에서만 보아오던 외발자전거. 눈으로 봤을 때는 우습게 보이던 것이, 막상 실제가 되니까.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그래도 어느 누구 하나 포기 하지 않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아도 저의 자전거가 제일 좋아보이는 군요. 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