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자전거 1탄에 이어 2탄에서도 함께 해주신 강사님.
강사님의 간단한 시범 교육 후 각자 외발자전거 도전을 시작 합니다.
TV에서만 보아오던 외발자전거.
눈으로 봤을 때는 우습게 보이던 것이, 막상 실제가 되니까.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그래도 어느 누구 하나 포기 하지 않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2009.11.27 00:57
[Adventure] 외발자전거 2탄 3
조회 수 245 댓글 6
외발자전거 1탄에 이어 2탄에서도 함께 해주신 강사님.
강사님의 간단한 시범 교육 후 각자 외발자전거 도전을 시작 합니다.
TV에서만 보아오던 외발자전거.
눈으로 봤을 때는 우습게 보이던 것이, 막상 실제가 되니까.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그래도 어느 누구 하나 포기 하지 않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Adventure] 외발자전거 2탄 4
[Adventure] 외발자전거 2탄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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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쉬워보이던 것이 해보니까 정말 어려웠죠. 두번째인데도 말이죠.
역시 모든 것이 쉬워지면 고수가 되는 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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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들 웃는 얼굴로 사진을 찍었군요.
사진만 보면 아주 쉬워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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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를 배우는 기분이었어요
보는 어른 들은 쉬워 보이지만 아장아장 걷는 아가는
계속 넘어지기만 하더라구요^^ -
?
잘 안될꺼라는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당황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또 달랐습니다.
온 몸이 긴장으로 경직되는 순간, 얼굴 표정까지 굳어집니다 -
?
두번째지만 여유는 없었습니다... 감잡기... ... ... 어렵네요...
첫번째 보다는 조금 더 익숙했지만, 여전히 될듯 말듯 애가 탑니다... -,.-
사진으로 보아도 저의 자전거가 제일 좋아보이는 군요. 8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