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준비 운동은 필수 인 것 같습니다. 특히 평소에 안쓰던 근육을 써야만 하는 외발자전거 는 더더욱 그러하고요. 1월 외발자전거 1탄 행사시에 발목 부상으로 참석하지 못했던 양군이 행사 시작 전부터 불타오르는 의지를 보여 주었지요. G 팀은 기대반 걱정반으로 임하셨고요.
즐거운 도전이죠. 음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