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과외를 마친 사람들은 밖에 구비된 드럼을 마음껏 칠 수 있습니다. 제임스님과 환선임님이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하시는군요~~~ 근데, 하다보면 자꾸 꼬이고 헥갈립니다. 양손 양발이 다 따로 놀아야 하는데, 마치 '저글링'을 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하하... 암튼, 참 즐거웠습니다. 그쵸?
적어도 3가지 움직이는 것은 성공을 했으니까요.
저는 Single task가 좋아죠. 하하
승우 후배 덕분에 좋은 경험 했습니다.
용책임님 덕분에 좋은 기억을 가지게 되었고요. 조금은 외곡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