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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에는 강책임님 가족도 오셔서 축하해주셨구요.
시각장애인 체험을 도와주셨던 윰님과 그 친구분도 오셨습니다.  
해수맘께선 그 당시 완전 만삭의 몸으로 오셨구요. (대단대단~)
그리고 사진에 남지는 않았지만, 정주희님도 왔다 갔습니다.
주희님이 보내주신 멋진 그림이 젬스님 방에 걸려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렇게 멋진 곳에서 일할 수 있게 해주신
젬스님과 형수님 이하 보리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뻑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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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8.18 21:34
    새로운 좋은 경험(!)과 좋은 집을 꾸며주신 보리팀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픈하우스를 새심하게 준비해 주신 환선임님,목선임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정이는 벌써 겨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 커다란 트리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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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9.08.19 13:48
    즐거운 오픈하우스였습니다.
    그리고 좋은 집을 만들어주신 보리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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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8.21 21:51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오픈하우스를 준비해주신 환선임님, 목선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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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8.23 21:02
    '오픈하우스'라는 중책을 무리없이 잘 수행하신 목 선임님, 환 선임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들을 다시 보니 모두가 따뜻한 한 가족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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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8.24 14:25
    환선임님이 이곳에 와서, 강가를 거닐면서 하던 이야기가 기억나죠.
    "삶이 업그레이드 된것 같다고....."
    지금은 이전 생활이 잘 기억이 안나지만,
    우리가 까따롭게 원했던 그 삶이, 지금의 현재가 된 것 같아서 참으로 기쁘답니다.

    제 의견을 이야기 한 적은 없지만,
    저의 개인적 의견은 리모델링에 '반대' 였답니다.
    많은 분들이 원해서 하게 되었는데, 참 잘 선택한 것 같아요.
    역시 팀의 지혜는 저 개인의 것을 뛰어 넘는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고맙고요......

    지나가게 될 이 시간들과 장소를 충분히 즐기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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