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 때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때마침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아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보통 집에서 만들던 1m짜리가 아니라 2.8m 짜리 대형 트리입니다. ^^
매장에 DP용으로 진열되어 있던 트리를 잘 골라서 샀기 때문에
일반가보다 정말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형수님의 수완이 발휘된 결과입니다 하하.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완성되어 가는 트리를 보면서 다들 뿌듯해 하시더군요 하하하~~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애들만큼이나 저도 재밌고 신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