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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마치 새벽 안개 내린 듯한 멋진 노보하우스입니다.

이 멋진 곳에서 일한지 벌써 8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작년 12월 20일. 즐거웠던 오픈하우스를 되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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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9.08.19 13:24
    점점 완성되는 새집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군요~ㅎㅎ
    벌써 8개월이나 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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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8.19 16:32
    새집(!)에 들어가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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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8.21 21:01
    일반 주택이 노보의 보금자리로 탄생하는 과정은 놀랍더군요
    노보가족들의 정성을 담았기에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새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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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8.23 20:46
    햐~~~ 언제 봐도 멋진 집입니다.
    특히, 사진발이 잘받는 잘생긴 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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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8.24 14:10
    벽지 벗겨 내며 손이 다 까진 기억이 나는 군요.
    바닥 청소하면 먼지먹었던 기억...
    사진하나로 다 리셋되는 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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