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마치 새벽 안개 내린 듯한 멋진 노보하우스입니다.
이 멋진 곳에서 일한지 벌써 8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작년 12월 20일. 즐거웠던 오픈하우스를 되돌아 봅니다.
2009.08.16 23:53
[Family] 노보 오픈하우스 1
조회 수 400 댓글 5
와우~~
마치 새벽 안개 내린 듯한 멋진 노보하우스입니다.
이 멋진 곳에서 일한지 벌써 8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작년 12월 20일. 즐거웠던 오픈하우스를 되돌아 봅니다.
[Family] 마당놀이 심청전 4
- ?
-
?
새집(!)에 들어가던 설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L^
-
?
일반 주택이 노보의 보금자리로 탄생하는 과정은 놀랍더군요
노보가족들의 정성을 담았기에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새집입니다.^^
-
?
햐~~~ 언제 봐도 멋진 집입니다.
특히, 사진발이 잘받는 잘생긴 집이죠.
-
?
벽지 벗겨 내며 손이 다 까진 기억이 나는 군요.
바닥 청소하면 먼지먹었던 기억...
사진하나로 다 리셋되는 군요... 하하
벌써 8개월이나 지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