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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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맥도날드에서 모여서 담소를 나누다가
공연시간에 맞추어 허둥홀을 찾았습니다.
관객들과의 인사와 함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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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7.07 14:48
    나미님의 엄마 시작 모습이 보이네요.
    지금 다시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나저나, 파란옷 입은 처 친구 참 열심이었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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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7.09 21:36
    뭐니뭐니해도 ....
    방배동 어린이들과의 대화가 그날 압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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