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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는 저녁 신촌의 허둥홀을 찾아갑니다.
다함께 크게 웃는 공연 허둥의 다크서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코믹연극 관람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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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7.07 14:46
    허둥이 누구야? 하면 시작했던 패밀리 데이였어요~ 하하
    이제 허둥을 잊지 못할 것 같고요.
    .... 허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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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7.09 21:35
    노보 식구들이 재택근무를 하다가 패밀리 데이로 오랜만에 모였었죠.
    허둥보러 허둥대며 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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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7.11 21:36
    여러가지로 분주(!)하고,
    서로 만나기도 어렵던(!) 때에 준비하시느라 힘드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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