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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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체험은 짧게 끝났습니다.
다음에 한번 더 하면,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아쉬움도 드네요.

용책임님이 점심식사로 주먹밥 준비를...
그리고  저녁식사까지 선별해서 안내해주셨습니다.
처음으로 조인트했던 어드벤쳐인데
성공리에 마무리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두 재미있게 즐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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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5.14 22:20
    언젠간 할 줄 알았지만, 이렇게 재밌을 줄은 몰랐네요...
    총 맞으면 아플 줄은 알았지만, 멍이 들 줄은 몰랐습니다...
    배 타고 들어갈 줄은 알았지만, 나올때도 노를 저을 줄은 몰랐습니다...
    재밌는 싸움(!)을 준비해 주시고, 맛있는 저녁까지 마련해 주신 길용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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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5.19 19:44
    서바이벌 말로만 들었는데,
    직접해보니까, 굉장한 경험이었습니다.
    '역시 전쟁은 감상적이지 않아요........'
    좋은 경험, 길용리더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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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5.26 21:08
    주먹밥, 상륙작전 그리고 게릴라전
    모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길책임님, 용책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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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9.06.04 10:04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다음 AF도 두분의 리딩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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