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쁜와중에도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죠?
게다가, 우리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지난 3월~4월동안 축구 모임에 찍어둔 사진들을 몇개 모아 보았습니다.
즐거웠던 시간이 다시 생각나네요. 하하
온빛텔 김용석님, 텔피온 송영진님 그리고 노보 김정환님 보입니다.
자세 멋지죠? 더 많은 사진이 있으면 좋겠는데, 저도 짬내서 찍다보니 하하~
사진이 없는 많은 분들께 죄송하고~
사진에는 있지만 이름 모를 안양시민님들께
만들어 주신 즐거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제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