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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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씩 주고 받았지요.

마지막 경기에서는
저는 나무뒤어서 얼마나 맞았는지
다음날 엉덩이에 멍이 들었더군요.^^

의외의 복병 승우군이
활발한 활약을 보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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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5.14 22:16
    죄송합니다아~~~ 보이는 부분이 엉덩이 밖에 없어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
    적군팀의 다양한 전술에 좀 말리기는 했지만, 팽팽한 접전에 긴장감 상승, 전투력 상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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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5.19 19:42
    길책임님의.... 이말이 심금을 울렸죠~

    "그만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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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5.19 22:14
    하하...
    저랑 신책임님이 집중 사격을...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 전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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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5.26 21:02
    그러고 보니 저도 길책임님을 공격했는데...
    죄송해요. 두 명한테 당하는것도 힘들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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