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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어떻게 나눌까?
고민하던 끝에 가장 패기가 넘치는
양군과 크리스를 임명하였습니다.

용책임님과 신책임님의 두건은
역시나 돋보이군요.^^
화이팅이 좋아 보입니다.

적군팀의 단체사진은 살벌한 전장의 기운이
감도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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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5.14 22:09
    즐거운 분위기의 백군팀과 달리 적군팀은 비장함을 풍기는 군요...
    살짝 무섭기까지... 목선임덕에 분위기가 다소 상쇄됩니다... 다행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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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5.19 19:39
    적색의 적군은 마치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오형제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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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5.19 21:45
    마자요.
    양군의 얼굴을 보니... 위닝할때 바로 그 비장한 표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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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5.26 20:51
    적군팀 예비역 병장님들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선배라고 봐 줄 것 같지 않은 분위기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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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9.06.04 09:58
    목선임님의 자비로운 표정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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