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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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강물위에 배 띄워 낚시라~ 상상만 해도 참 좋습니다.

헌데 상상 처럼 좋지는 않겠네요..

어드벤처가데이가 그렇게 쉽고 편하지 않으니 말이죠 ㅎㅎ

따가운 햇빛과 배고픔을 참고 낚시하기는 좀 힘듭니다.

그럼 그날의 추억으로 떠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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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4.21 19:19
    회사에서도 다이나믹하기로는 선두를 달리는 양군이 낚시라니... ^^
    낚시... 참~ 쉽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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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9.04.26 21:08
    바다낚시에 이어 이번에는 배 견지낚시를 합니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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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9.04.26 23:50
    양군은 낚시를 참 좋아해요 ^^
    목 선임의 저 건강한 팔뚝이 인상적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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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is 2009.04.27 16:41
    바다낚시만 주로 해봤던 저에게
    민물낚시는 신선한 체험 이었습니다.
    특히 견지 낚시는 처음이라 더 그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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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4.28 22:21
    아~~~ 부럽습니다.
    담에 양군따라 한번 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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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4.29 13:03
    cris 답글이 이렇게 읽히네요. 거참~
    사모님낚시만 주로 해봤던 저에게
    아가씨낚시는 신선한 체험 이었습니다.
    특히 미혼 여성은 처음이라서 더 그랬고요... ^^

    그나저나, 양군은 늘 이렇게 특이한 이벤트를 생각해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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