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1 14:03

[Family] Pixar 전 1

조회 수 26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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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작년 여름의 일이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용팀/ 길팀으로 나눈 후 첫번째 패밀리 데이였습니다.
목 선임 패밀리데이때 무척 더웠던 것처럼
이 날도 꽤나 화창하면서 더웠습니다.

날도 더운데 고생하지 말고
가족끼리 가볍게 전시회 관람을 하시는게 어떤가요?  
  • ?
    제임스 2009.04.02 13:01
    그랬군요. 처음으로 따로 갔던 이벤트였군요.
    벌써 멀게 느껴지네요.... ^^ 하하
  • ?
    stone 2009.04.02 13:29
    아... 그랬었나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참 더웠다는 기억은 있네요.
  • ?
    신병주 2009.04.03 20:28
    따로 했던 첫 패밀리 데이였죠... ^^
    픽사전도 있고, 매그넘 사진전도 있어서 저도 그 담주에 갈까 했는데 못 갔었죠... 좀 아쉬웠다는...
    재밌었겠다~~~
  • ?
    양윤석 2009.04.06 09:39
    왜 만화속 주인공은 손가락이 대부분 4개인지...
    궁굼하네요~
  • ?
    염재훈 2009.04.07 12:38
    저는 못가구 가족들만 참가한 패밀리데이 였네요
    본의아니게 같이 못해서 아쉬움이 있군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