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2 20:00

[Family] 농촌 체험 3

조회 수 24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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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 째 체험은 감자캐기입니다.
감자 수확기가 훨씬 지난 때지만 감자가 멀쩡해서 다행입니다.
밭에 물기가 많아 캐기가 힘들었지만 아이들이 더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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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9.02.23 13:10
    저는 더워서 서있기 조차 힙든데...
    아이들은 더위도 잊고 열심히 감자를 캡니다~
    호기심의 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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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9.02.23 23:08
    수확의 기쁨은 항상 행복합니다.
    아이들도 결실의 행복감을 느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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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2.24 19:05
    사진을 보니 아이들만 일을 시킨 것처럼 보이네요...
    . . .
    생각해 보니 진짜로 아이들만 일을 시켰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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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2.24 20:33
    그러게요.
    아동 학대의 현장을 목격하는 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특히 2번째 사진...
    어른들도 미안한지 어색한 표정을 짓고들 있는게...
    sos 어쩌고 하는 프로의 한장면이 뇌리를 스쳐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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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3.03 09:20
    무더운 날에도 감자를 캐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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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3.04 16:45
    아이들 시켜먹는 재미가,
    쏠쏠한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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