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2 20:00

[Family] 농촌 체험 2

조회 수 32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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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고 점심 때 먹을 삼계탕거리도 준비합니다.
한옥집을 둘러보니 옛날 물건들도 많아 진짜 시골에 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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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9.02.23 13:07
    수건 한장으로 조금 가려보니 .. 그나마 더위가 가시던데요... ㅎㅎ
    저만 더위를 타는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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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9.02.23 23:05
    아~ 그 마을이 토화골이였지.
    마을 이름이 예뼜네요^^
    고향에 온듯이 푸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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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9.02.24 19:01
    역시 건강 지킴이(!) 답게 삼계탕을 준비해 줬지요... 감사감사... ^^
    대추, 마늘에 황기까지 품은 영계들이 팍팍 삶아졌드랬죠...
    이열치열... 날씨는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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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2.24 20:29
    아... 토화골이라. 이름이 정말 좋은데요?
    마루도 멋지구요.
    거기다 삼계탕까지... 이거 신선놀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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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3.03 09:18
    윤석 후배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영농 후계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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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3.04 16:44
    영농후계자 하하
    그걸 했어도 아주 잘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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