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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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후배, 용책임님 가족으로 구성된 아라팀입니다.

그날 준형이가 팀이름을 지었던 것 같습니다.
첫 두글자 '나는'는 쉽게 지하철내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 문구 사진찍기] ( 글자당 20점, 단체사진당 10점, 최대 150점 )
- 게임시작은 선택한 문구를 들고 단체 사진을 찍는다.
- 해당문구를 순서적으로 찾아서 한 글자씩 하나의 사진기를 이용하여 찍는다.
   이때, 글자가 포함된 물건의 전체 사진 한컷, 한 글자 사진 한컷을 찍는다.
- 한번 찍은 물건은 다시 찍을 수 없다.
- 두글자를 찾은 이후는 반드시 팀원 2명이상이 포함된 사진을 찍는다.
- 결론적으로, 사진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찍게 된다.
   문구들고 찍은 단체사진 -> 1번째 글자가 포함된 물건 -> 1번째 글자
   -> 2번째 글자가 포함된 물건 -> 2번째 글자 ' 팀원사진1
   ...-> 6번째 글자가 포함된 물건 -> 6번째 글자 ' 팀원사진 3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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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9.01.02 11:46
    저희는 무척 쉬웠습니다 캬캬..
    시장에서 대부분 다 찾았죠 ^^
    그리고는 보너스 점수를 위해 맞춤법 틀린거 찾으러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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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9.01.02 12:44
    준형군, '아라'는 무슨 뜻인거죠?
    '알아!' 이건가? 아니면 연애인 고아라를 딴건가요.
    아라... 팀이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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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9.01.02 16:08
    넷! 준형군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 철학자들의 책을 많이 읽거든요.
    그래서 소크라테스의 명언인 "네 자신을 알아라"에서 이름을 딴거죠.
    제가 워낙 박학다식 하다보니.. 하하...
    그리고, 사실 고아라는 누군지 잘 몰라요.
    저희 엄마아빠가 바보된다고 TV를 잘 못보게 하시거든요.
    젬스님이 제발 "개그콘서트"라도 보게 해달라고 저희 아빠께 살짝 얘기좀 해주세요.
    그럼...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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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재훈 2009.01.02 17:43
    지도까지 준비해 오신 용책임님의 프로정신에 절로 고개가 꾸벅~~~
    준비된 자만이 고지를 점령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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