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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지성이가 힘든가 보다.
말이 없어지고,
웃음도 없어진지 오래다.

역경이 없다면 모험이 아니라는 말도
힘을 내기에는 부족한 모양이다.


신책임도 왼쪽무릎이 괴롭히기 시작했다.
보호 장비를 했는데도 한발 걷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다.


그래도 여기서 멈출 수 는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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