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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라면의 왕 "빨계떡" 입니다.
역시 무지 맵고 맛있었습니다.
모두 화끈한 맛에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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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8.06.25 12:37
    양군의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 ...
    한편으로는 '쌩 고생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조금 들었지만 ^^
    역시 멋진 리더입니다.
    헌데, 맨 아래 사진의 동규의 포스가, 양군의 그것을 넘어서는 군요. 동규 좀 짱인듯.
    넘어가시는 동규 어머님의 매력 또한 짚어야 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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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8.06.25 13:06
    설마 점심으로 라면을... 배고픈데...
    근데 라면이 특이하고 맛있네요...
    된장으로 만든 맵지 않은 라면이 잴 맛있었던거 같습니다...
    호~ 저렴한 비용에 맛있는 메뉴... 윤석군의 살림꾼 기질이 묻어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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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8.06.26 15:23
    하하... 정목 후배 부부의 귀여운 표정도 한몫 하네요.
    매워하는 목후배와 먹다만 단무지를 들고 표정 관리에 들어가신 목 후배 제수씨.... 멋집니다.
    그러고 보니, 동규 어머님의 웃는 모습이 길책임님 박장대소의 모습과 흡사하군요.
    역시... 오래 살면 부부도 닮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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