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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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만드니 엄마, 아빠와 떨어진 것은 잊고,
게임 모드 돌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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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8.06.25 12:30
    그나저나, '경기 시작!' 을 외치는 양균의 흑백사진 너무 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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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8.06.25 12:54
    아이들이 들(!)만한 볼들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역시 새로운 일은 아이들이 더 빨리 적응하는 것 같습니다...
    굴리기도 하고, 던지기도 하고... 다양(!)하게 시도하는 아이들의 모습들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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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8.06.26 15:11
    하하... 양군의 흑백사진, 양군의 카리스마가 고스라니 묻어납니다.
    근데 아무리 봐도 꼴찌할 팀은 아니었는데... 흠...
    역시 시합은 해봐야 아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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