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9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아이들이 처음에는 엄마, 아빠와 떨어지지 않으려 해서
리더로서 잠시 당황했다는... ^^;
그래도 용기있게 가족을 버리고 팀을 꾸리는 모습에 진한 감동이.. 짠합니다... ㅠㅠ
  • ?
    제임스 2008.06.25 12:29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모습이 홀로서기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패밀리 데이 = 가족 흩어지는 날.... 설정이 잼있네요 ^^
  • ?
    신병주 2008.06.25 12:51
    마지막 3인이 된 유정맘...
    "예상을 했었다"고 했지만,
    본심이 얼핏얼핏 얼굴에 나타나는 군요... ~.,~
  • ?
    stone 2008.06.26 15:07
    볼링도 오랜만이고, 팀 선택 방식도 독특해서 다들 어리둥절 해 하는 표정입니다.
    아빠들이 미리 뽑힌걸 보면... 역시 딸들은 아빠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