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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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타기 전에는 살짝 긴장을 하셔서 그런지 말이 없으시다가 타고 난 후에는 말들이 많아지셨습니다^^
용책임님이 무사히 내리신 이후에 긴장감이 좀 풀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나중에 타보니 대략 약한 놀이 기구 타는 느낌이었습니다.
보너스(?)로 가끔 기체가 상하 좌우로 급격하게 기울 때는 깜짝깜짝 놀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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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8.05.26 11:37
    착지가 너무 부드러워 놀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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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8.05.27 17:31
    하하... 첫번째로 타니까 더 스릴 있더군요.
    근데 10분이나 됐군요. 얼마 안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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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8.05.27 19:37
    흠... 긴장긴장... 웬지 떨려...
    다행이 체험하고 내려오는 사람들마다 얼굴이 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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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8.05.30 09:37
    맞아요. 내리고 나니 얼마나 다들 시끄럽던지. 와글와글
    타보니까 비행기가 너무 안정되어서 좀 실망을 했죠.
    덜덜거릴거라 예상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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