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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쪽에 있는 비행기의 표면에 청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여놓은 모습에 다소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우리가 탈 비행기는 좀 있어(?) 보이는 기종이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내릴 때 조금이라도 긴장을 풀다보면 프로펠러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기 쉬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타고 내릴 때는 잘 이끌어줘야겠습니다.

비행기 내부에는 네비게이션을 비롯한 각종 게이지들이 많아서 복잡해보였지만 하나 하나 살펴 보면 금방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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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8.05.26 11:38
    내려서 앞으로 나오면 갈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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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8.05.27 17:29
    맞~~습니다. 맞고요...
    비행기 타고내릴 땐 너도나도 프로펠러 조심해야 함다.
    안그러면 프로펠러에 맞~~ 습니다.
    그럼 맛이 갈 수도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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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8.05.27 19:34
    우리가 탈 비행기는 그나마 좀 튼실해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주변에는 진짜 뜨는게 가능할지 의문이 들만한 것(!)들이 즐비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진짜 뜨더군요... 우리가 탔던 것보다 더 튼실해 보이는 넘(!)도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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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환 2008.05.28 13:22
    비행기 내부가 은근히 멋지더군요.
    그게 다 강사님이 돈들여서 튜닝한 결과랍니다.
    나름 뿌듯해 하면서 자랑하시던 강사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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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8.05.30 09:34
    청테이프... 만병통치약에 가까운 물건인것 같아요.
    그 비행기를 안타서 참 다행이에요.
    지금쯤 병원에 누워 있을 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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