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박스로 된 소박한(?) 교육장에서 커피 한잔과 함께 비행기 이론 교육을 받았습니다.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처럼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는 말에 잠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내릴 때 프로펠러를 절대 조심해야 한다는 교육도 한참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진 후에 교육을 끝내고 비행장으로 향했습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
컨테이너 박스에서 먹었던 커피도 별미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