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 11월의 일이군요. 카트랜드에서 신나게 운전하던 때가요 ^^ 그때도 정신없는 프로젝트 일정때문에 시간내서 준비를 못하고 있다가 일부 준비를 나미님이 도와줬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패밀리데이는 파주로 갔습니다. 오후 2시~ 헤이리 마을 근처의 카트랜드로 갔습니다. 자~ 준형이 따라 고고씽~
언제나 재밌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