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원군은 용책임님과 같이 들어옵니다...
두 분 다 별로 힘들어 보이지가 않습니다...
길책임님께선 들어오자 마자 다시 돌아가십니다...
역시 마지막까지 힘차게...
저는 거의 탈진상태입니다...
뛰던 중간에는 너무 열이나서 물을 얼굴에 부었는데... 헉~ 포카리... ~.,~
드뎌 길책임님과 나현 어머님께서 같이 들어오십니다...
모두 무사히 완주 성공했습니다...
공지 | <사진속이야기>가 들려주지 않은 노보 이야기 | 노보 | 200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