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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원군은 용책임님과 같이 들어옵니다...
두 분 다 별로 힘들어 보이지가 않습니다...

길책임님께선 들어오자 마자 다시 돌아가십니다...
역시 마지막까지 힘차게...

저는 거의 탈진상태입니다...
뛰던 중간에는 너무 열이나서 물을 얼굴에 부었는데... 헉~ 포카리...  ~.,~

드뎌 길책임님과 나현 어머님께서 같이 들어오십니다...
모두 무사히 완주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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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8.02.28 11:34
    부상에도 완주하신 신책임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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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8.02.29 21:02
    포카리.... 대박이네요 하하
    네, 맞아요.
    빨리 뛰는 사람은 짧은 시간을 뛰기 때문에,
    정작 박수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오랜 시간을 뛴 사람이죠.

    신책임님, 나현 어머님 완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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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ne 2008.03.02 19:36
    사랑하는 '자기야'를 위해 도착 지점을 두번 자나가신 길책임님도 훌륭하시네요.
    안그랬다가는 집에서 푸샵을 해야한다는 소문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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