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mily ] 양평밸리 7

노보

조회 수 33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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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물 침대는 떼다가 집에 걸어놨으면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가끔 가족들끼리 휴식이 필요할때..
그렇지만 그냥 쉬기만 하는게 아닌..
자연속에서 탁구, 배드민턴,테니스 등등 함께 운동하며 가족애를 느끼고 싶으실때..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처음 해보는 리더의 역할이라 미흡한 부분이 많이 있었지요..?
그래도 우리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이 쌓이는 시간이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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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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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서 2007.12.19 21:17

내가 뒤집어졌잖아!!!!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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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 2007.12.19 21:18

동규 얼굴 너무 귀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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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007.12.19 22:11

네, 미흡했어요 ㅋㅋ 잘 하실때까지 한번 더~~~ ^^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셔서 나미님을 포함한 모든 가족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종원 후배도 함께 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가득이었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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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2007.12.20 20:31

나미님. 수고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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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 2007.12.21 17:20

"나미가 리더니까, 나한테 도와달라 하지 말라" 고 얘기해놓고..
정말로 거의 안(!)도와줘서 ^^.. 많이 서운했었죠?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긴 했지만, 이렇게 사진정리까지 마무리하니까.. 저도 뿌듯합니다.
근데 담번엔 누가 하실껀가요? ^^
(과연 하려고 하실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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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 2007.12.24 01:09

memory
추억은 그저 그것으로 좋은것 같아요.
다시 우려먹기에 그것들은 너무 존재감이 크다고 할까.
있었던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우리의 이야기가 추억에 뭍혀야 하는 이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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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2007.12.25 23:50

너무 즐거웠던 나들이었습니다...
특히 파절이는 넘 맛있었습니다... 새벽에 먹었던 골뱅이 소면까지도 너무너무 환상... ^^
리더 나미님과 준비해 주신 여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족 나들이 1박2일도 계속되길 기대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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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남 2007.12.25 23:52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이었습니다.
준비에서 이렇게 사진 마무리까지 나미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보좌하는데 고생했던 정환후배 수고했어요.
그날의 기쁨을 같이 했던 모든 노보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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