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nture] 윈드서핑 체험 7

by 노보 posted Oct 28,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간식도 없이 다들 고생했지만,
예전에 한강 뚝섬에 와서 농구하던 생각이 나서
농구한판을 제안했죠?
정말 힘들었던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는 샤브샤브
힘들고 배가 고픈만큼 맛있게 먹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지성이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서로 선물로 주고 받았습니다.

다들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