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다 옷 찢어지면 물어줘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위층에 올라오셔서 쫓겨날 수도 있구나도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주인 따님이 올라와서, 한숨만 쉬고 내려가더군요. 그 이후로 아무도 올라오지 않더군요.
사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저도 꼭 껴주세요 ㅋㅋ
추신 : 하얀색 옷 입으신 베트남 게이분,, 영업전에 다리털은 좀 제거하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