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8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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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옷 찢어지면 물어줘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위층에 올라오셔서 쫓겨날 수도 있구나도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주인 따님이 올라와서, 한숨만 쉬고 내려가더군요.
그 이후로 아무도 올라오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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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 2007.09.06 09:52
    안녕하세요? 종원씨 여자친구 입니다.
    사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저도 꼭 껴주세요 ㅋㅋ

    추신 : 하얀색 옷 입으신 베트남 게이분,, 영업전에 다리털은 좀 제거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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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7.09.06 10:31
    열라 뽕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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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7.09.06 12:58
    역시 첨부터 강하게 나가야 편하게 즐길 수 있지요...
    역시 누군가 망가져 줘야 다른 사람들도 적극적이 됩니다...
    근데, 두 사람... 자진해서 입어보고, 너무 즐거워 하던데... 흠... ~.,~
    성숙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등장을 하시는 군요... 반갑습니다...
    성숙님... 근데 어쩌지요... 도로시 카페 이후 종원이가 좀 달라진듯한데... 못 느끼셨나요...? !!! 흠... 관리를 좀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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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7.09.07 09:19
    윤석 후배와 종원 후배의 과감한 복장으로 한껏 분위기가 고조되었죠.
    잘 어울리기도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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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7.09.07 12:40
    안녕하세요 성숙님. 깜짝 입니다.
    여자친구라면 건대에 인사드린..... 맞죠?
    종원 후배가 너무 잘생겨서, 불안하시겠습니다.
    곧 함께할 기회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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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서 2007.12.19 21:21
    보기가..
    민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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