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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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시간보다 더 오래 지난 오후 6시가 다 되어서야 끝난 체험의 결과물들입니다.
어느것 하나 멋지지 않은 것이 없었습니다.
어느 작품이 제일 멋있는지 고를수가 없네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1등 작품은 어떤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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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7.08.10 23:15
    단연 제임스님와 윤서의 작품이 돋보이군요.^^
    (나현이가 보고는) 귀엽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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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7.08.10 23:16
    1등이라는 자체가 환상이죠.
    굳이 꼽으라면, 노보팀이 1등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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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원 2007.08.11 11:51
    모든 분들이 너무 열심히 만들어 주셔서 누구를 1등으로 하느냐는 것이 무의미 한것 같습니다.
    헌데 .. 목공방 선생님은 제임스님과 윤서 작품을 제일 좋아 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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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석 2007.08.13 10:16
    후기로 집에서 사용되는 작품 사진을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저는 사이드 테이블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름 칠을 얼른 해야 할 텐데 지금 색이 너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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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7.08.13 12:30
    단연 젬스님-윤서의 고양이가 돋보입니다... 그 쓰임새에서도 단연 으뜸이죠... (젬스님 효과(!)가 있으신가요... ? !!!)
    저는 안방에서 사용할 좌식 책상입니다... 간혹 밥상(!)이 되기도 하지요... ^^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을 추구 했던지라, 재단까지는 금새 되었지요... (상하좌우의 딱 4개의 판)
    그런데 구멍에 맞추어서 완성하는 단계에서는 심히 고생좀 했습니다... (손가락을 좀 찧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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