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4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처음에는 무엇 부터 해야 하나,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하는 고민들을 많이 하시더니
점차 각자의 작품들에 모양을 잡아가기 시작 하시더라고요.
이날을 위해 학교도 빠지고 참석해준 윤서와 하이디 님 역시 정말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뭔가에 열중하시는 노보 가족 여러분 참 아름다운 모습들이었습니다.
  • ?
    김길남 2007.08.10 23:13
    치수에 맞게 자른 널판지만 봐서는
    이게 내개 원하는 것이 만들어질까 의문을 가졌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작품이 만들어지는게 흥미롭더군요.^^
  • ?
    제임스 2007.08.10 23:13
    아 윤서가 학교도 빠지고 간거였군요.
    윤서는 학교 빠지는 것을 제일 좋아하죠. ^^
    네, 저도 처음에는 조금 걱정을 했는데 (저를 포함해서)
    다들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 내서 놀랐습니다.
  • ?
    정종원 2007.08.11 11:48
    그만큼 모든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임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걱정 많이 했었는데, 작품 하나하나가 완성되면서..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 ?
    양윤석 2007.08.13 10:13
    책상이 필요하서 평촌역 근처에 목공방에 가볼 예정입니다.
    목공방 체험으로 약간의 의식 변화가 바뀌었어요~ ㅎㅎ
    작은것은 직접 만들어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