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점심시간. 육체 노동을 하고나서 하는 식사라서 그런지 더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분위기 있는 음식점, 깔끔한 인테리어의 음식점 보다 작업 장에서 먹는 점심이 더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
노동한 그 곳에서 먹는 식사는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