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들 작품에 대한 도안이라던가 설계를 해오라고 말씀 드렸지만, 막상 실제 하려고 하다 보니 쉽지가 않더라고요. 이번에도 역시 꼼꼼한 준비를 해오신 신병주 책임님. 배울것이 참 많은 선배님이십니다. 물론 다른 선배님들 역시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