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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3:00
[Family] 야구경기 관람 6
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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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식사후 커피점에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역시 사모님들의 유쾌한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함께하신 노보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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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2007.08.03 09:41
그렇습니다. 요즘 패밀리 데이가, 수다 데이로 변질(?) 되가는 느낌이 들죠. ㅎㅎ
그만큼 가까와 졌다는 생각도 들고,
그만큼 할말이 많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집에 일찍 가서~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어쨌든 마지막 사진은 참 잘나왔습니다.
윤석 후배, 자세 만큼(?) 매끄러운 진행 감사했고요.
우리가 모르는 노력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늘 잊어먹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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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2007.08.03 14:20
안그래도 야구장 한번 가보자고 하던참에 윤석후배 덕분에 편안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젬스님의 결단(!) 콩다방 수다타임도 즐거웠습니다... (근데 슬슬 수다타임이 조금씩 두려워지네요... ~.,~ )
뜨거운(!) 봄날, 신나는 야구경기, 배부른 스테이크 파티에 럭셔리 콩다방(!) 커피까지...
즐거운 하루를 선사해준 윤석후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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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남
2007.08.05 21:09
다시한번 그시절의 열광은 발산하지 못했지만,
감추고 있었던 프로야구에 대한 추억을 되새겨본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늦은 귀가였지만, 온 가족과 함께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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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2007.08.10 15:50
담엔 롯데 경기 한번 같이 보시죠 하핫.. .
전 경기도 경기지만, 스테이크가 인상 깊었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쓴 양윤석 후배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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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가까와 졌다는 생각도 들고,
그만큼 할말이 많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집에 일찍 가서~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어쨌든 마지막 사진은 참 잘나왔습니다.
윤석 후배, 자세 만큼(?) 매끄러운 진행 감사했고요.
우리가 모르는 노력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늘 잊어먹게 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