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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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식사후 커피점에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역시 사모님들의 유쾌한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네요~

함께하신 노보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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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7.08.03 09:41
    그렇습니다. 요즘 패밀리 데이가, 수다 데이로 변질(?) 되가는 느낌이 들죠. ㅎㅎ
    그만큼 가까와 졌다는 생각도 들고,
    그만큼 할말이 많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집에 일찍 가서~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어쨌든 마지막 사진은 참 잘나왔습니다.

    윤석 후배, 자세 만큼(?) 매끄러운 진행 감사했고요.
    우리가 모르는 노력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것 늘 잊어먹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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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7.08.03 14:20
    안그래도 야구장 한번 가보자고 하던참에 윤석후배 덕분에 편안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젬스님의 결단(!) 콩다방 수다타임도 즐거웠습니다... (근데 슬슬 수다타임이 조금씩 두려워지네요... ~.,~ )
    뜨거운(!) 봄날, 신나는 야구경기, 배부른 스테이크 파티에 럭셔리 콩다방(!) 커피까지...
    즐거운 하루를 선사해준 윤석후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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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7.08.05 21:09
    다시한번 그시절의 열광은 발산하지 못했지만,
    감추고 있었던 프로야구에 대한 추억을 되새겨본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늦은 귀가였지만, 온 가족과 함께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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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2007.08.10 15:50
    담엔 롯데 경기 한번 같이 보시죠 하핫.. .
    전 경기도 경기지만, 스테이크가 인상 깊었습니다..
    준비하느라 애쓴 양윤석 후배에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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