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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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브라질리아'라는 스테이크 레스토랑에서 무제한으로 즐겼습니다.
신책임님은 언제나 신혼이시네요~
사진을 보니 저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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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7.08.03 09:36
    지금 다시보니까, 조금 19세 분위기 인것 같기도 하고.....
    양윤석 군의 관심을 반영(?) 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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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7.08.03 14:15
    역시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은 행.복.합.니.다. ^^
    그런데... 흠... 이번 페이지는 분위기가...
    연출(!)된 사진에 이어, 의도(!)된 편집과 과장(!)된 멘트로 인해 여러 가정에 물의를 일으키게 된 것 같습니다...
    전 사진 연출한 것 밖에 없습니다...
    편집이나 멘트와 관련해서는 제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음을 이자리를 빌어 밝힙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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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7.08.05 21:03
    양윤석 군도 빨랑 결혼하고 싶은가 보네요.ㅎㅎ
    그날은 정말 배불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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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2007.08.10 15:48
    그날 스테이크 8조각의 전설을 만들어낸 윤정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그리고 양윤석 군~~~ 빨랑 좋은 소식 알려줘야지?...
    지금 기대 만땅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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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원 2007.08.11 13:47
    하하. 그날의 스테이크 다시 한번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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