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야구경기 관람으로 아이템을 정했습니다. 제가 리더하면 날씨가 꼭 말썽이여서 날씨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도 날씨는 너무 좋구나 했더니 ... 더운 날씨에 고생했습니다. 자~ 그럼 그날의 함성을 들어볼까요? ㅎㅎ
세상이라는 것이 너무 계획대로 가면 재미없자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