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6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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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야구경기 관람으로 아이템을 정했습니다.
제가 리더하면 날씨가 꼭 말썽이여서 날씨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도 날씨는 너무 좋구나 했더니 ...
더운 날씨에 고생했습니다.
자~ 그럼 그날의 함성을 들어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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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임스 2007.08.03 09:28
    안 그럴것 같은데, 고민이 너무 많아요 ^^
    세상이라는 것이 너무 계획대로 가면 재미없자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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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병주 2007.08.03 13:51
    그 날 진짜 더운 날이었습니다...
    전 원래 LG팬(MBC 청룡시절부터)인데... 그날은 [기아 vs 두산]전이라 기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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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길남 2007.08.05 20:53
    야구하면 할 얘기도 많은데..^^
    중계는 라디오로..응원팀은 해태 타이거즈였으며...
    중학교시절 영어 단어는 외우지 못해도
    선수들의 타율..방어율은 각 등번호와 함께 외우는 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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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환 2007.08.10 15:44
    전 원래 삼성 좋아했는데... 결혼하고나서 롯데로 바꿀수 밖에 없었다죠...
    나미는 대단한~ 롯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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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원 2007.08.11 13:51
    노보 가족끼리 야구 시합을 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
    보는 즐거움도 즐거움이지만 하는 즐거움 역시 매우 즐거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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